마라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파도, 마라도(13.1.26.토) 가파도 들어가는 배를 타기 전 아침 7시 30분전에 시*씨가 전화하여 가파도 배가 출항한다고 하여 서둘러 준비했다. 9시 배로 가파도 들어 갔다가 11시 20분 나와서 다시 12시 20분 배타고 마라도 들어갔다가 오후 2시 20분 나와 토요시장을 구경하고 온천을 간다고 하였다. 일단 서두르기는 했는데 30분부터 준비하여 8시에 출발하기는 힘들어 밥먹고 8시 10분정도에 중문초에 갔는데 좀전에 버스가 출발했다고 한다. 다음 버스는 25분에 오는데 모슬포 도착하면 9시 7분이었다. 그래서 바로 택시를 타고 모슬포항으로 바로 갔다. 미터기에는 14,000원 얼마였는데 18,000원을 탈 때부터 달라고 하였다. 시외버스를 타고 갔으면 모슬포에서 내려 한 300m정도 항구까지 걸어가야 했기때문에 택시를 잘 탔다... 이전 1 다음